밤 강물에 비친 불빛이 아름답구나
저마다의 하루를 품고 쓸쓸하구나
내 마음처럼 차가운지
혹 곁 없이 외로운지
하나 믿는 건
어둠 속의 빛
잔잔히 영원히
사라지지 않을
내가 믿는 건
어둠 속의 빛
나의 마음 안의 빛
네 눈처럼 울고 있는지
또 참아내듯 웃는지
하나 믿는 건
어둠 속의 빛
잔잔히 영원히
사라지지 않을
내가 믿는 건
어둠 속의 빛
마침내 살아낼
너의 빛
마음 안의 빛
잔잔히 영원히
꺼지지 않을
내가 믿는 건
어둠 속의 빛
나의 마음 안의 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