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날이 더운 어느 날에도 비가 온종일 내리던 날에도 버스에 몸을 싣고 어디든 다녔었던 우리 불편했을 텐데 너는 항상 버스가 편하다며 웃어주었지 달리는 차 안에 네가 좋아한 노래가 흘러나와 내게 어울린다고 불러달라던 너였었는데 신호가 바뀌어도 너에게 달려갈 수 없는데 네가 없이는 차가 있어도 아무 소용없잖아 되는 게 하나 없었던 날에 나의 손을 잡아주던 너였어 그런 네가 있어서 여기까지 왔나 봐 지금 나의 모습을 네가 보면 분명 잘했다고 웃어줬을 텐데 달리는 차 안에 네가 좋아한 노래가 흘러나와 내게 어울린다고 불러달라던 너였었는데 신호가 바뀌어도 너에게 달려갈 수 없는데 네가 없이는 차가 있어도 아무 소용없잖아 하필 가진 게 없던 그 시절에 나를 만나 고생만 시켰던 네게 너무 미안해 차가 있어도 네가 없으면 내가 할 게 없잖아 서툰 나의 운전도 칭찬해 줄 너였을 텐데 늦은 시간 너의 퇴근길 바래다줄 수 있는데 네가 없이는 차가 있어도 아무 소용없잖아
크레딧
- 아티스트
- 순순희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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