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길게 난 도로를 달려 무작정 도착한 그 곳에서 햇빛이 네 얼굴을 스칠 때 나는 그 모습을 마음에 담았어 살아있는 듯 노래하는 인형이 우리만을 위해 펼쳐준 무대 아래 떨리는 목소리로 내 귓가에 속삭였던 말 거짓말 같던 그 날 머뭇거리며 입술을 달싹이던 그 밤 촉촉한 눈망울로 내 손을 잡던 끝이 없을 것 같던 영원의 시간들은 지나가고 몰랐던 것도 아닌데 처음 했던 약속도 아닌데 내 귓가에 아직도 들리는 그 말 마주잡은 손으로 전해오던 그 맘 그 날 네가 처음으로 날 사랑한다던 그 밤 세상이 모두 내 것 같았던 그 날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 거라던 그 밤 순간이 영원이 될 것 같았던
크레딧
- 아티스트
- 이주영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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