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하루가 길어져 가고 어둠이 짧아져가 길가에 쌓인 눈들도 하나 둘 사라져가 여기 남은 흔적들 마저 녹아 봄이 올 것만 같아 달리며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 봐도 내 손을 잡는 바람이 더는 차갑지 않아 내게 봄이 올 것만 같아 이제 더는 겨울이 아냐 창문을 열어 바람을 맞이해 아픈 기억 모두 다 날아가게 지금 잡은 이 손 놓지 않을래 아직 추울 수도 있어 그때는 내가 널 녹여줄게 바람에 흩날린 머릴 다시 정리하면서 마주한 거울 속의 내 미소 따뜻해 보여 내게 봄이 올 것만 같아 이제 더는 혼자가 아냐 창문을 열어 바람을 맞이해 아픈 기억 모두 다 날아가게 지금 잡은 이 손 놓지 않을래 아직 추울 수 도 있어 그때는 내가 널 녹여 줄게 바람이 부는 날 우리 함께 라면 창문을 열어 바람에 말할래 너와 나의 겨울이 오지 않게 지금 잡은 이 손 놓지 않을래 조금 추울수 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 둘이 라면
크레딧
- 아티스트
- 권지수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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