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오늘도 상쾌한 아침 서서히 해가 뜨네요 핸드폰 시계를 보니 여섯 시 옆에 PM이 오전이던가 해지고 먹는 첫 끼는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겠어 괜찮아 예쑬가니까 창의적 발상하긴 밤이 더 좋데 위기는 기회라는데 그럼 내 인생은 맨날 기회야 새파랗게 젊었다는게 한밑천인데 그밑천도 그밑천도 다 떨어져 간다 아 진짜 이게 다 뭐냐 내가 꿈꿔왔던 오늘 나는 이게 아닌데 아 진짜 나란 거 뭐냐 다시마 두 개에 행복해 하는 나 하는거 없이 배고파 오늘은 특별하게 짜장 라면 콜 면 넣고 스프도 넣고 우후 냄비에 가득 차있는 시커먼 국물 울적해 가본 네 홈피 잘난 놈 옆에 끼고 우리 쟈기래 괜찮아 쿨가이니까 모니터 너무 봤나 눈물 고이네 아픈만큼 성숙한다지 그럼 내 나이는 600살이야 원래 점프하려면 움츠려야지 준비됐으니 뛰어볼까 너무 쭈그려서 다리에 쥐났다 아 진짜 이게 다 뭐냐 내가 꿈꿔왔던 오늘 나는 이게 아닌데 아 진짜 나란 거 뭐냐 게시판 악플에 행복해하는 나 아 진짜 이게 다 뭐냐 내가 꿈꿔왔던 오늘 나는 이게 아닌데 아 진짜 나란 거 뭐냐 레벨업 득템에 행복해하는 나 미소녀 캡쳐에 행복해하는 나 에라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용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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