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샘
김진호 (SG워너비)
너는 내 상처를 밤새워 꿰매주려 했어 그런 네가 참 고맙긴 해도 다시 풀어지는 내 상처 어쩔 수 없지 그러다가 문득 미안해졌어 그냥 내가 미웠어 그러다가 문득 네가 가여웠어 하필 이런 나를 만났단 게 고맙고도 미안해 미안하고도 고마워 하지만 그래서 여기까지 왔던 걸까 고맙고도 미안해 미안하고도 고마워 그런 네가 있어서 내가 여기까지 온 걸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