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지난 반 세기에 걸친 짧은 시간 동안에 인류의 문명은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그 결과 인간은 보다 빠르고 편하고 쉽게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게 되었지만 찬란한 문명의 이름 뒤에는 인간이 치뤄야 할 어두운 댓가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아무도 알지 못했다 생명의 존엄성 윤리 도덕은 땅 바닥으로 떨어졌고 보장된 생을 위해 서로를 딛고 먼저 일어서야하는 세상이 됐다 이제 소유만이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인정받는 이 거친 수유물의 한 가운데 나는 나를 잃어버린채 살아간다 꿈을 꾸었지 내 어린 시절의 맑고 투명한 눈에 비쳤던 세상을 그렇게 믿었어 언제까지 조그만 내 꿈을 지킬꺼야 워 언제부턴가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았어 Realized That 태권V Has gone Now 따라가야했지 무기력했던 날 너무 멀리 왔던거야 거대한 세상의 힘 앞에 사라져야했던 동화처럼 정말 한순간이었어 어쩔 수 없었어 이미 지쳐 쓰러진 내겐 포기밖엔 없었던거야 누군가 다가와서 내게 말했지 내 지친 어깨를 감싸며 조용한 목소리로 희망과 용기를 주고 날 지켜봐 줄꺼라고 오 이제는 찾을거야 잃었던 설레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워 무엇도 두렵지않아 다 이겨낼거야 꿈이 메마른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볼꺼야 사람들은 그저 세상만을 탓할뿐 휩쓸려가는 자신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핑계로 돌아갈 길을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그런식의 자유는 오히려 우리 자신을 더욱 초라하게 할 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태권브이를 꿈꾸던 시절의 순수함은 결국 모든 사람의 그를 부인하기 이르렀을때 비로서 우리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심신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