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하늘처럼 비운 아무 계획 필요없던 나이 세상앞에 비로소 깨어 다 자란 이후 말로 내가 아닌 날 만들고 입은 탐욕이 가리킨 길을 가며 해맑던 눈빛엔 날카로운 가시넝쿨 숲 뒤엉켜 높은 섬을 쌓아 검은 이리같은 이기심 나의 이마에 세례내린 정해진 미움 나를 여기까지 키웠어 나는 이미 강을 건넜어 잔인한 망각의 강이 여기 날 데려다 놨지 이세상에 온날 난 울고 있었지 어린으란 비운 나를 지워야만 사는 나이 행복이란 신구루에 타버린 시간 부를 나를 기다리는 부름 믿음 시간에 속아 행복을 미룬 약속의 미래를 ?는 말 시간은 비우고 있지 죽이고픈 시간 처음 죄를 범한 날 그때 이미 우린 버림 받았지 높은 곳만 보던날 끝없이 추락하고만 있어 어둠 속으로 막연한 꿈 아래 시들어만 가는 날 서러워 하며
크레딧
- 아티스트
- 조규찬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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