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우리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을 혼자 보냈는데 네가 없는 하루는 낯설기만 해 뭔가에라도 홀린 듯 익숙했던 기억을 따라 걷다 발걸음 멈추니 여기까지 왔어 너와 내가 마주앉아 가득 채운 공간이 오늘은 왜 이렇게 더 크게 느껴지는지 우리 자주 간 노래방에서 네가 좋아한 노래를 불렀어 숨이 차게 불러보면 혹시 네가 듣진 않을까 이 노래가 다 끝나기 전에 저 문을 열고 네가 들어오진 않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참을 기다렸어 너와 내가 함께 할때는 짧기만 한 시간이 오늘은 왜 이렇게 더디게 흘러가는지 우리 자주 간 노래방에서 네가 좋아한 노래를 불렀어 숨이 차게 불러보면 혹시 네가 듣진 않을까 이 노래가 다 끝나기 전에 저 문을 열고 네가 들어오진 않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참을 기다렸어 가끔 후회도 했어 시작도 안했다면 아플일도 없었을 텐데 함께 했던 시간들도 이젠 아무 의미없다면 그래 놓아줄게 우리 자주 간 노래방에서 더는 좋아할 노래는 없어 가슴아픈 가사들이 모두 우리 얘기 같아서 이 노래가 다 끝나고 나면 조금은 너를 잊고 살아 갈수 있을까 아직 자신 없는데
크레딧
- 아티스트
- 황가람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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