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까만 밤을 혼자 걷다 지나쳐 간 발자욱들 흐려진 바다 끝에 시선을 담고 작은 틈을 비집고 빛나는 순간들을 언제나 그랬듯이 스쳐가는 지금 너와 걷던 이 조용한 바다를 좋아하고 있어 너와 나의 이야기가 스며든 바람을 타고 쏟아지는 별 틈으로 너를 기억하고 있어 흘러가는 순간들도 영원할 이 바다를 좋아하고 있어 좋아해 좋아해 마음 속에 비밀들은 지나쳐 간 발자욱에 구름 위로 보인 듯해 오늘의 내일들도 작은 틈을 비집고 빛나는 순간들에 선명해지고 있어 두 눈에 넘칠 듯 너와 걷던 이 조용한 바다를 좋아하고 있어 너와 나의 이야기가 스며든 바람을 타고 쏟아지는 별 틈으로 너를 기억하고 있어 흘러가는 순간들도 영원할 이 바다를 좋아하고 있어 좋아해 좋아해 너와 함께할 내일도 너와 걷던 이 조용한 바다를 좋아하고 있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이서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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