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그댄 내게
끝없는 기다림
밤을 기다리다 밤들면
아침을 기다리네
많은 세월이 지난 창가에
그댈 닮은 바람이
지쳐가는 나를 위로하듯이
메마른 입술을 어루만져주네
내 오랜 기다림 헛되도
기다림만으로 사랑이라면
그 마지막 잊으려던 눈물도
내 기다림의 시작일뿐야
내 오랜 기다림 헛되도
기다림만으로 사랑이라면
그 마지막 잊으려던 눈물도
내 기다림의 시작일뿐야
내 기다림의 시작일뿐야
내 기다림의 시작일뿐야
내 기다림의 시작일뿐야
내 기다림의 시작일뿐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