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내 키보다 큰 거울엔 선명하게 비쳤던 엄마 아빠 강아지도 웃고 있었어 바나나도 비싼 초콜릿도 진한 입맞춤 소리도 가득했어 그 속에서 나는 단잠을 자곤 했었지 눈 떠보니 커다란 거울이 바닥에 부서져 있었어 믿을 수 없어서 집어보니 조각에 비친 얼굴은 말이 아니었어 기다림은 계속되어 원망으로 바뀌고 처음 느낀 온도 차에 지쳐버렸어 나와 같이 걷는 친구들은 걷기만 하면 되는데 난 아직도 준비만 하는지 왜 시작조차 못 하는지 눈 떠보니 커다란 거울이 바닥에 부서져 있었어 믿을 수 없어서 집어보니 조각에 비친 얼굴은 말이 아니었어 그때의 향기를 기억하네 아 아 아 아 눈 떠보니 커다란 거울이 바닥에 부서져 있었어 믿을 수 없어서 집어보니 조각에 비친 얼굴은 말이 아니었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우리같은사람들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