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영원할 것 같던 너는 영원히 떠났고 난 풀리지 않는 신발 끈처럼 엉켜져 있는 우리를 불태우려 해 널 잊으려 해 널 놓으려 해 널 붙잡지 못하기에 네 이름을 부르는 게 점점 더 어색해지는 날이 왔지 한때는 정말 그 이름 하나만 있으면 온 세상이 밝았는데 널 사랑했던 만큼 너를 지워볼게 널 사랑했던 만큼 널 비워낼게 난 뚝뚝뚝 떨어지는 빗물처럼 넌 뚝뚝뚝 떨어지는 저 낙엽처럼 흩어져서 멀어져 흔적도 없이 사라져 어딘가 깊은 곳에 너와 난 묻혀버리네 우리 둘 강력했던 모든 기억들마저 언젠가 모두 사라져 우린 얘긴 여기까지 네 이름을 부르는 게 점점 더 어색해지는 날이 왔지 한때는 정말 그 이름 하나만 있으면 온 세상이 밝았는데 널 사랑했던 만큼 너를 지워볼게 널 사랑했던 만큼 널 비워낼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purple cryptid (퍼플크립티드)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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