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한기 가득 차오른 어느 까마운 밤 파고드는 코 끝 시린 계절의 향 포근한 옷 뜨거운 커피 저 불빛 따라 오늘은 정처 없이 좀 걸을까 많은 순간 속에 또 많은 사람 속에 움츠려든 우릴 안아줄 거야 잔잔한 바람 맞으며 음 너의 손을 꼭 잡고 걷는 이 시간 아아 나 이렇게나 행복해도 되는 걸까 더 바랄 게 없는 지금이야 자꾸만 커져가는 맘 음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아 널 이렇게나 사랑해도 되는 걸까 이 모든 게 영원하다면 그럴 수 있다면 차가운 하루 속에서 음 오직 너만 지긋이 따뜻해주면 아아 나 그 무엇도 불안하지 않을 거야 다 될 것만 같은 지금이야 자꾸만 확실해지는 맘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아 널 이렇게나 사랑해도 되는 걸까 이 모든 게 영원하다면 그럴 수 있다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윤한솔, 새봄 (saevom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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