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훈아 옛노래 40
나훈아
그렇게 야속히도 떠나 간 임을 잊자다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♬간주 중♪ 못 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는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