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롯트 금잔디 5, 6집
금잔디
잿빛 구름 틈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 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 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 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 속에 피어 있는 그리움 하나 눈물 속에 아물아물 추억으로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