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쨍쨍한 하늘을 보는데 내 눈은 왜인지 비를 보는듯 젖어있어 촉촉해 촉촉해 작업실 문 열고 신발장 옆에 햇반박스 뜯어 두개 렌지에 돌리는 동안 참치캔 행거 밑 챙겨서 옥상에 올라가지 어제 먹은 김이 묻어있는 테이블에 나무 젓가락 두들기고 가르지 쫙 잘 먹겠습니다 진영형은 수원 가고 내 친구는 노을이야 남들과 다른 일상 모든게 소재 녹음하지 바라던 삶 꽤 히피하네 인지 안함 못 돼 지는거 알아도 못 나아지고 그저 덮어 질까봐 저 깊은 곳 부터 우러나와서 사랑하고 싶어 그래서 지금 먹는 밥이 기내식인가 air plane mode 우울은 그냥 타는거지 크루져 보드 모든 조건을 거꾸로 건조해 널어 엄지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쨍쨍한 하늘 을 보는데 내 눈은 왜인지 비를 보는듯 젖어있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개미친구 (gamichingoo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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