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너를 떠올리면 항상 드는 야한생각 아 이건 아니지 하지만 우린 뜨거웠어 이십대 불타는 감정은 철 없던 연애라 불릴 수도 있지만 정말로 좋았어 hey 펜으로 낙서를 그리듯 아무렇게나 가슴에 그어버렸던 그림은 추억이라고 하기도 뭐한 추하게 흉이 진 상처로 남았어 미련이 남지 않는 그리움 그래 니 말대로 넌 할 만큼 했어 이제 그만 울고 나를 떠나줘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참 이기적인말 나에게 묻고 싶어 왜 그녀를 떠났어 그래 솔직히 너가 질렸던거지 화를 내는 내 모습에도 늘 똑같이 웃고 울면서 날 붙잡아준 너가 쉬웠던거지 그렇게 너를 잃어 간거지 넌 마치 어릴적 그때에 내 친구 같아 그 속에 활짝 웃고 있는 주인공 같아 넌 항상 나만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난 또 그게 부담이었어 난 마침 너의 단점을 잡은 것 같아 혼자서 이별의 준비를 했던것 같아 바쁜 하루 일상을 끝내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 괜히 너와 닮은 뒷모습을 가진 여자가 내 앞에 타서 날 혼란스럽게 해 어차피 널 봐도 되돌릴 수는 없잖아 버스가 천천히 서행해도 종착역에 닿는 것처럼 이렇게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이 결국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어 안되는걸 알면서 내 마음 속에선 빈 옆자리에 너가 타고 있는 상상을 해 같이 있었을 때 딱 몸과 마음이 맞았던 애 버스에서 너가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 나오네 덕분에 잠시나마 내 마음이 편해졌어 창문을 살짝 연 다음에 바람처럼 지나가는 풍경을 쳐다보네 혹시 그 곳에 너가 있을까봐 지나가는 정류장마다 시선을 멈춰 난 넌 마치 어릴적 그 때에 내친구 같아 그속에 활짝 웃고 있는 주인공 같아 넌 항상 나만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난 또 그게 부담이었어 난 마침 너의 단점을 잡은 것 같아 혼자서 이별의 준비를 했던것 같아 내가 너에게 이기적이였나봐 널 지치게 했나봐 네가 나에게 올 순 없을까 되돌릴 순 없을까 넌 마치 어릴적 그때에 내 친구 같아 그 속에 활짝 웃고 있는 주인공 같아 넌 항상 나만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난 또 그게 부담이였어 난 마침 너의 단점을 잡은 것 같아 혼자서 이별의 준비를 했던 것 같아
크레딧
- 아티스트
- Panda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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