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문득 생각나 그 시절 향기가 나던 그 계절 우리가 가던 길은 꽃향기로 가득했어 그저 서롤 바라봐도 떠나가지 않던 미소 네가 있던 내 시야는 항상 꽃이 만개했어 아름다울 수록 빨리 졌던것 같아 너는 금새 시들고 그 자리를 비우고 그때부터 꽃이 필 때 즈음이었지 너가 떠난 계절이 나는 여기 멈춰서 계속 시든채 그대로 있어 묵묵히 서서 어디도 가지않고 기다릴테니 아픈 날들이 옅어지게 내게 돌아와줄래 꽃 필 즈음에 문득 생각나 그 시절 향기가 나던 그 계절 우리가 가던 길은 꽃향기로 가득했어 널 향한 바람을 잔뜩 실어 보내봐도 넌 이미 시들었고 눈물이 뚝 흘러도 난 반걸음 늦었었지 꽃이 필 때 즈음이었지 너가 떠난 계절이 나는 여기 멈춰서 계속 시든채 그대로 있어 묵묵히 서서 어디도 가지않고 기다릴테니 아픈 날들이 멀어지게 내게 돌아와줄래 사랑이란 그 말 다시 말해주길 아스러진 나의 꽃은 네 품속에 살아 네가 돌아오길 언제나 여기 있을테니 모진 이별에 난 아직 서투른데 기다릴게 아파도 널 놓지 않을게 아득히 저 멀리에 계속 시든채 아른거리게 꽃 필 즈음에
크레딧
- 아티스트
- COE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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