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찬 바람이 불어오네 앙상하게 선 채로 작은 나뭇잎 하나 힘겹게 붙들던 시린 계절이 다가와 하얗게 물드네 햇살 가득 내리던 봄에 기대 말했지 시린 계절이 와도 변하지 않는 그늘이 되어 있어줄게 이대로 내게 머물러주렴 나의 마음 한 켠에 너는 푸른 봄 되어 따스한 빛으로 남아있네 차가운 겨울이 가면 혹시 너를 만날까 아무말 없이 기다리네 나의 마음 한 켠에 너는 푸른 봄 되어 새하얀 꽃으로 피어나네 차가운 겨울이 가고 또 다른 계절이 와도 아무말 없이 기다리네 아무말 없이 기다리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권영찬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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