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ace
재주소년
평화로운 밤하늘 빗방울이 떨어져오고 길을잃은 난 온몸이 젖은 채 마음에 지도를 그렸지 하루하루 너에게 닿았을때 지쳐버린 걸음은 멈춰 버릴것 만 같았어 잃어버린 시간속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한 여름밤에 꿈처럼 다가온 믿을 수 없었던 이야기 이름모를 섬에서 헤매이던 마음들은 이제야 너의 곁으로 어디에 있더라도 찾을 수 있어 긴 여행이 끝나면 우리함께 쉴 수 있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