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여러 명을 합쳐 놓은 그게 너는 아냐 누구들을 섞어 놓은 그게 너는 아냐 아냐 내가 사랑한 너는 단지 너였었기에 나도 유일한 나를 너에게 던졌네 맞춰놨던 초점이 맞지 않을 만큼 가까이 너의 얼굴에 나를 안겼네 넌 나에게서 내려와 자유롭게 더 자유롭게 끌어안은 나의 팔을 풀어 어디라도 닿지 않게 빈틈없이 엉켜있는 모양으로 굳어진 우리는 부수어져 달라붙은 나는 먼지처럼 뒤집어쓴 나는 먼지처럼 하나하나 뗄 수 없어서 내가 사랑한 너는 단지 너였었기에 그런 너를 사랑한 이유만으로 내가 유일해졌지 맞춰놨던 초점이 맞지 않을 만큼 가까이 너의 얼굴에 나를 안겼네 넌 나에게서 내려와 자유롭게 더 자유롭게 끌어안은 나의 팔을 풀어 어디라도 닿지 않게 넌 나를 벗고 내려가 자유롭게 더 자유롭게 감싸 안은 나의 맘을 풀어 어디라도 갈 수 있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정지아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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