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불빛이 하나둘씩 꺼지고 달빛이 켜진 밤 숨소리가 조용히 내려앉은 어둠을 덮고서 눈을 감으면 소란한 꿈이 고요를 방해할 것 같아 그럴 때 네 곁에 내가 있을게 심장소리에 기대어 새까만 하늘을 해가 가릴 때까지 비켜나지 않을게 그러니 너무 무서운 상상은 이제 그만하기로 해 한바탕 좋은 꿈을 꾸고 나면 밤이 잠들 차례야 음 하루 새 모인 수많은 짐들 계속 생각을 걸어와서 눈을 감아도 소란스럽지 다 괜찮을 거야 그럴 때 네 곁에 내가 있을게 심장소리에 기대어 새까만 하늘을 해가 가릴 때까지 비켜나지 않을게 그러니 안심하고 긴 걱정을 내쉬어 편안히 잠이 들 거야 스르르 눈을 감고 기다리면 밤이 저무는 길에 옆으로 밀어뒀던 짐들을 몰래 덜어갈 거야 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수조 (Sujo)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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