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신호등 표정 없는 사람들이 흰과 백의 경계 없이 걸어가네 작은 가방 큰 가방을 쥔 손이 인사하듯이 맞닿아도 앞을 보네 초록빛의 이끌린 사람들의 발걸음엔 말들이 숨어 살아가네 뛰는 사람 걷는 사람 멈춘 사람 그 안에서 각자의 삶을 돌아보네 저마다의 긴 꿈에서 긴 터널을 걷는 걸까 저 바다는 얼마나 더 손을 뻗어야 닿는 걸까 일렁이듯 날 괴롭히는 꿈은 아직까지 선명하지 않고 아지랑이 흔들려버리는 맘은 어지럽게 갈 곳을 헤매이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한여유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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