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난 오늘도 술잔을 기울여 술잔에 비친 네 얼굴 네 모습 생각이 나서 오늘도 난 이 술잔을 놓지 못해 이렇게 비틀대며 혼자 걷는 이 길 언제나 둘이 함께 걸었던 그 길인데 이제는 걷기 힘들 만큼 기울어진 이 길을 혼자 걸으면서 네 생각을 해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아무 말 못 하는 빈 전화를 걸었어 누구냐고 묻는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보고 싶단 한 마디 말 못 하고 장난 전화처럼 그냥 끊어버렸어 이미 난 너에게 지워져버린 것 같아서 이렇게 술에 취해 혼자 걷는 이 길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지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는 이 길 위에서 멍하니 하늘 바라보며 네 생각을 해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아무 말 못 하는 빈 전화를 걸었어 누구냐고 묻는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보고 싶단 한 마디 말 못 하고 장난 전화처럼 그냥 끊어버렸어 이미 난 너에게 지워져버린 것 같아서 의미 없이 술에 취해 사는 날들 이제는 익숙해져 가지만 너를 볼 수 없는 앞으로의 날은 시간이 지나도 난 힘이 들어 이제서야 우리 헤어진 후에야 깨달아버린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지금 나의 맘이 서러워서 그리워도 보고 싶어져도 용기 없는 내가 너무 못나서 오늘도 이렇게 나는 술잔을 기울여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인호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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