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벌레야 왜 자꾸 날아다녀 너가 주인인 것 같잖아 쳐다보기 싫어도 보여 가끔 엥 하고 날 스쳐 난 무서운데 화를 내 너가 죽었으면 좋겠지만 그 생각 꺼내기 무서워 어질러진 방 밀린 설거지가 내가 널 초대 했다고 해도 할말 없지 난 일 끝나고 집 와서 바로 가사 비트 암거나 틀어놓고 중얼중얼 업로드 싸클에 나도 멀쩡한 사람인 척 할 수 있어 근데 이런 나라도 날 다 표현하고 싶어 정약용이 아빠미소 난 보여주기 안해 그대로의 나를 기록 이런 내가 낯설다면 넌 여태껏 속아온거 관계는 거짓 아 물론 그냥 내가 좀 아픈거 한번 제대로 자고 나면 또 다 괜찮을걸 상처줄까봐 피했던 그녀를 어쩌면 안을지도 관계가 문제이건 내가 개같은 새끼여서가 맞아 그래서 맺었고 그래서 틀어지고 그래서 끝났잖아 난 아무도 가까이 안 둬 그게 가슴 아프게 해 소중한사람 난 웃지못할때 어떻게 해야될지 이젠 찾고 있어 과학에서 왔다갔다하지 이걸 누가 이해하겠어 내가 노력한건 모두가 그렇다는걸 증명해서 인정 받고 싶었지 그냥 내가 너무 인간적이라고 근데 그게 너무 길어졌잖아 난 너무 초라해져 이건 사실 음악이라기 보단 시끄러운 그림 논리가 없는 웅변 내 곡에 남자페미니스트가 단 댓글이 생각나 웅앵웅 하지말라고 정직한 비판이었을지 난 걍 반대편으로 뛰는 것 밖에 못해 알려줘 어디가 지옥인지 갑자기 비가 내려 그게 신기해서 넌 옆에 있어 감기가 걸렸지 아픈 널 간병하다 나는 튀어버림 착한척은 내가 다했지 사실 진짜 나는 쳐맞아야돼 복싱 할 때가 좋았네 아무리 처맞어도 억울하기보단 홀가분해 그렇다면 비웃자 어서 비웃자 나를 비웃자 나를 비웃자 그렇다면 비웃자 어서 비웃자 나를 비웃자
크레딧
- 아티스트
- 개미친구 (gamichingoo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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