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당신의 나이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어리던 아들은 훌쩍 커 어른이 됐어 좋은 사람 만나 짙은 사랑도 해봤고 여행도 많이 다녀봤어 그런데 나 그 사랑을 다 알기는 어렵나 봐 우리를 위해 당신이 바친 모든 걸 당신보다 아들이 더 나이 많아지는 날엔 그대 마음을 이해할 수 있길 바래 오랜 시간 속에 혹여나 잊을까 행복하지 않으려 애를 쓰곤 해 그곳까지 들릴까 가사에 담아서 이제라도 나 전하려 해 함께 한 모든 날들이 많이 서툴었습니다 못났던 아들을 용서해 주시길 오랜 시간 후에 혹여나 잊을까 행복하지 않으려 애를 쓰곤 해 하지 못한 말들 이제라도 여기 적어둘게 참 고마웠어 당신을 닮아서 묵묵히 견뎠고 더는 울 수 없을 만큼 울었으니 이제서야 나 당신을 노래하네 이렇게라도 전하려 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자신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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