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
작고 소중한 찰나들이 모여
하나의 삶을 이룬 순간들입니다
만개하듯 피어난 젊음의 찰나도
속절없이 변해버린 찰나의 순간도
잊었다 말하며
외면하고 싶었던 그 순간도
모두 모여 하나의 삶을 이루었음을
오늘에서야 더 깊이 느껴봅니다
우리 삶 속 순간순간의 소중함은
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며
우리는 지지 못하는 꽃처럼
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
아름다울 것이라 믿습니다
찰나의 순간
여러분의 낭만은
오늘도 안녕하신지
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