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에 우리둘은 함께 한 시간 수 많은 얘기들 그 모든걸 뒤로 한채 각자의 길로 한걸음 한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까 이렇게 같이 걷는길 한걸음 한걸음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 그때서야 알 수 있었지 이별이 다가왔음을 아까부터 말이 없었지 그렇게 걷다보니 밤이 깊었지 어느덧 어색해진 우린 그렇게 그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에 우리둘은 함께 한 시간 수 많은 얘기들 그 모든걸 뒤로 한채 각자의 길로 매일아침 나를 깨워주던 전화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어색했었지 요즘들어 소원해진 우리사이가 사랑한다 말한지가 언제였더라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렇게 어색했던 적은 없었지 서로가 예감했던 이별이라서 자연스레 잡고있던 두손을 놓았지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에 우리둘은 함께 한 시간 수 많은 얘기들 그 모든걸 뒤로 한채 각자의 길로 참 당신이란 사람은 어쩔 수 없네요 잘가 라는 인사조차 없네요 참 당신이란 사람은 어쩔 수 없네요 한번 조차 뒤돌아보지 않네요 한걸음 한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지금이라도 잡아주기를 일부러 천천히 걷죠 한걸음 한걸음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 아프지만 보내줄께요 아직도 사랑하지만
크레딧
- 아티스트
- 노블레스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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