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바보같이 어리석은 남자 여자말을 하늘같이 믿어버린 남자 이것저것 홀라당 다 뺏기고 버림받은 남자 초라해진 남자 그 누가봐도 처량할껄 니가 봐도 그럴꺼야 믿지말자 여자의 말씀 속지말자 여자의 눈물 있는 돈 없는 돈 탁탁 털어서 마음의 선물을 준비했었어 소설처럼 멋진 영화처럼 코 찡한 장면을 기대했었지 꽃다발을 가득 안고서 어두운 그 골목에서 지친 모습 널 기다렸는데 날 보면 얼마나 기뻐할까 담배 한갑 다 피우도록 니가 오지는 않았어도 웃는 얼굴 널 그려보면 난 행복했는데 아냐 이건 아냐 미끈하게 빠진 낯선 외제차에서 활짝 웃는 니가 니가 내리고 있잖아 그것만이 아냐 못 볼걸 봐 버리고 말았어 너밖에 없다는 너의 그 얘기 난 믿었었는데 내 맘을 줘버렸는데 바보처럼 그래 이젠 알아 농담인지 진담인지 아주아주 잘 익은 새빨간 거짓말인지 내맘 너는 몰라 얼마나 내 가슴이 시린지 다시는 사랑 안을래 다 거짓 말이야 원 세상에 이럴 수가 내 참참 기가 막혀서 밤 새워서 고민하고 입도 뻥긋 못해보고 난 계속 꿀먹은 벙어리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나 니 앞에선 바보가 되는나 한도 없이 끝도 없이 작아져만 가는 나 어 이런게 아닌데 온종일 너만을 생각해 너만은 놓칠 수 없어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 내 맘은 전하지도 못하고 너 같은 여자 처음이야 나 정말 힘들었어 잊을 수는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어떡해 아냐 이건 아냐 미끈하게 빠진 낯선 외제차에서 활짝 웃는 니가 니가 내리고 있잖아 그것만이 아냐 못 볼걸 봐 버리고 말았어 너밖에 없다는 너의 그 얘기 난 믿었었는데 내 맘을 줘버렸는데 바보처럼 그래 이젠 알아 농담인지 진담인지 아주아주 잘 익은 새빨간 거짓말인지 내맘 너는 몰라 얼마나 내 가슴이 시린지 다시는 사랑 안을래 다 거짓 말이야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태사자
- 장르
- 댄스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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