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바야흐로 계절이 바뀌어가는군요 마음에 난 구멍은 메워지지 않구요 정직하게 흐르는 시간만이 날 헝클어놓을 뿐이에요 그럼에도 계절은 멋진 풍경이 되고 그 바람에 내 마음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어요 많은 것이 변했죠 달라진 건 없어도 비어있는 줄만 알았던 곳에 여태 그대가 불어요 언제까지나 그대 내게 머물러줘요 오늘처럼 깨어있는 날이면 나 그대가 필요해요 모든 것이 변하고 달라진 건 없대도 변치 않는 무언갈 보고 싶어 여태 모든 것이 변해도 달라질 건 없대도 변치 않는 무언갈 보고 싶어 여태 그대를 바라요 아무래도 나는요 고집스러운 건지 몰라요 돌이킬 수 없이 멀리멀리 가본들 삶의 한가운데 그대로인 날 좀 보세요 바람이 불 때만 간신히 숨을 쉬는 나를요 그대만을 바라요 바람이 부는 방향에 서서 난 항상 그대를 바라요 그대만 바라요
크레딧
- 아티스트
- 홍찬미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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