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
소울맨
희뿌연 안개같아 함께했던 시간들 이제 우리 인사하고 헤어짐을 보네 노래는 끝이 나지 않을것만 같았지만 옅어지는 안개처럼 내 노래도 흩어져가 다만 너의 가슴 깊은곳에 그 하나가 내려앉아 너의 기억과 내 사랑으로 피어나겠지 눈부신 푸르른 밤 함께 나눈 꿈이여 이제 우리 인사하고 다른 길을 가네 노래는 끝이 나지 않을것만 같았지만 밝아오는 하늘 뒤로 달빛처럼 흩어져가 다만 너의 가슴 깊은곳에 그 하나가 내려앉아 너의 기억과 내 사랑으로 피어나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