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난 언젠가 지워질까 봐 겁이 나서 흐릿해지는 더 이어갈 수 없는 날들을 서둘러 선명히 남기곤 했었지 참 오랫동안 나를 흔들던 그대 이름 더는 서글퍼할 이유 없다는 걸 알면서 어쩌면 영영 사라질까 덧붙여간다 그려온 시간에 상처뿐이었대도 굳어버린 우리 마음 위로 또다시 덮어갈 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 한참을 이미 헝클어진 그 모습 끝으로 해진 기억들이 내겐 버거워 다시 또렷하게 너를 그려본다 참 오랫동안 내게 머물던 그대 이름 바랜 시간에 붙들려있다는 걸 알면서 어쩌면 영영 사라질까 덧붙여간다 그려온 시간에 상처뿐이었대도 굳어버린 우리 마음 위로 또다시 덮어갈 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 한참을 이미 헝클어진 그 모습 끝으로 해진 기억들이 내겐 버거워 다시 또렷하게 너를 그려본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다린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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