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눈이 정말 많이 왔었더라고 내년이 되어도 눈사람 만들자며 그 허물 뿐인 약속 나도 이제는 질렸어 이듬해 여름이 지나도 넌 없더라고 그리 철없게 보냈었던 나를 이제는 보내줘 하나씩 지워볼까 그리 철없게 보냈었던 날을 어찌 잊었을까 이제는 슬픔이 오지 않았으면 해 또 멀리 떠나면 점점 무뎌지는 게 한 줌씩 멀어지는 순간도 결국 네 곁에 남아있어 줄 거야 넌 걱정 하지 마 네 앞에서 처음 눈물 흘리던 나를 기억해 그렇게라도 날 지키고 싶었대 내가 많이 달라졌지 왜 또 마음이 약해졌니 우리가 그래 우리가 너무 달라졌지 그리 철없게 보냈었던 나를 이제는 보내줘 하나씩 지워볼까 그리 철없게 보냈었던 날을 어찌 잊었을까 이제는 슬픔이 오지 않았으면 해 또 멀리 떠나면 점점 무뎌지는 게 한 줌씩 멀어지는 순간도 결국 네 곁에 남아있어 줄 거야 넌 걱정 하지 마 그리 철없게 보냈었던 나를 그리 차갑게 주고받던 많은 말을 너무 아프게 했지 너는 나를 네가 어떻게 너를 좋아했던 마음을 더 차갑게 더 따갑게 아프게 해 네 마음대로 더 망치게 할 수만은 없어 난 아직 그대로 가지 마 날 두고 가지 마 아프게 하지 마 나 여기 있지만 널 부를 수 없어 가지 마 날 두고 가지 마 아프게 하지 마 나 여기 있지만 널 부를 수 없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정종인 (illionoah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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