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잠시 스친 거라고 그냥 바람이라고 그리 여겨 주길 바랬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향기로워서 좀 길어졌을 뿐인데 항상 그래왔듯이 아무 거리낌 없이 내 가던 길 마저 또 가면 되는데 이게 끝이란 걸 알기나 하는 듯이 소리 죽여 울고 있는 니가 자꾸 눈에 밟혀서 자꾸 맘에 걸려서 한 걸음도 뗄 수가 없는데 널 혹시 미워 할까봐 눈물 숨기고 또 억지로 웃고 있는 너 자꾸 눈에 밟혀서 자꾸 맘에 걸려서 내 가슴에 널 안아 버렸어 넌 괜찮다고 하는데 날 가라 하는데 왜 한걸음도 가지 못할까 나를 기억할까봐 혹시 기다릴까봐 난 추억조차도 만들지 않았어 상처 될 것 같아 죽어도 사랑이란 그 한마디 듣지 못한 니가 자꾸 눈에 밟혀서 자꾸 맘에 걸려서 한 걸음도 뗄 수가 없는데 널 혹시 미워 할까봐 눈물 숨기고 또 억지로 웃고 있는 너 자꾸 눈에 밟혀서 자꾸 맘에 걸려서 내 가슴에 널 안아 버렸어 넌 괜찮다고 하는데 날 가라 하는데 왜 한걸음도 가지 못할까
크레딧
- 아티스트
- 포지션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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