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이젠 눈물도 메말라 영혼 없는 숨소리만 귓가에 재가 되어 부서진 내 심장 내 손에 흐르는 붉은 피 이젠 아프지도 않아 초점 없이 흐려진 눈동자 애를 써 그대 모습을 찾아 힘겹게 그 얼굴 그려 본다 지친 걸음 옮겨 그대를 향하고 핏빛 자국 새기며 그 빛 속으로 걸어가는데 갈 수 있을까 내쉴 곳 당신께 갈 수 있을까 내 영혼 잠들 곳 갈 수 있을까 그대 품 속으로 여호와는 널 지키는 자 너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리니 상한 갈대 꺾지 않으며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으리 캄캄한 어둠 저주받은 내 몸 차가운 거리 홀로 버려진 나 날 위해 흘려주는 너의 눈물 차가운 내 심장에 스며들어 모든 걸 보고 계시는 주님 당신 눈물 아픔 알고 계셔 아이야 난 널 버리지 않았어 용서해 네 맘 안아 주지 못한 날 기도해 너의 아픈 영혼 위해 아이야 널 떠나지 않아 버리지 않아 갈 수 있을까 내쉴 곳 당신께 갈 수 있을까 내 영혼 잠들 곳 갈 수 있을까 그대 품 속으로 갈 수 있을까 내쉴 곳 당신께 갈 수 있을까 내 영혼 잠들 곳 갈 수 있을까 그대 품 속으로
크레딧
- 아티스트
- 이주광, 정명은
- 장르
- 국내뮤지컬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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