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마주한 우리 둘 위로 내리던 그 여름날의 빗줄기를 넌 기억할런지 무던히 서툴렀던 나의 작은 진심들이 사실은 미웠던 게 아니 였음을 넌 알런지 익숙한 소리에 창 밖을 봤지 언제부터인지 비 오는 아침 문득 편안해지다가도 마침 생각나는 추억이 된 너와의 다짐 그리워져서 꺼내보는 추억엔 참 많이 사랑했음을 느낄 수 있어 이젠 요즘은 꿈에서도 보기 힘든 너 잘 지내는지 뭐 됐어 이젠 빛 바랜 행복 Yeah I know I gotta let the times flow but 흩날리는 이른 비바람에 혹 떠내려갈까 봐 이별의 재를 거두네 또 너가 생각나는 오늘은 울어도 돼 오랜만에 비 오는 아침이잖아 잠깐 고개를 숙여도 돼 그 사람도 지금쯤 아마 스쳐 지난 그때의 너와 나 오늘은 돌이켜봐 전부 흘렀지만 그때의 너와 난 아직 내 기억 속에서 I remember you sorry uh I'm sorry I remember you sorry uh baby I'm sorry I remember you sorry uh I'm sorry I remember us 잘 지내 보여 꽤 네 곁의 새로운 그 사람 좋아 보여 꽤 다행이다 더는 안 아파서 네 그 모습들이 웃고 있어서 내 사진들은 다 태웠지 꽤 서글프지만 난 아직인 거 같아 왜 라고 굳이 내게 안 물어도 돼 미안 말이 많았네 반가워서 꽤 가끔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네 생각이 들곤 해 아픈 시간에 비좁은 맘이면 뭐 어때 이젠 다 흘러간 일인데 너도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내 생각을 할까 나 참 바보 같네 그래도 괜찮네 이제는 알기에 추억은 추억일 때 가장 아름답기에 스쳐 지난 그때의 너와 나 오늘은 돌이켜봐 전부 흘렀지만 그때의 너와 난 아직 내 기억 속에서 I remember you sorry uh I'm sorry I remember you sorry uh baby I'm sorry I remember you sorry uh I'm sorry I remember us Good Bye
크레딧
- 아티스트
- 레닉 (변영준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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