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꽤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하나도 변함없는 네 기억 언제나 너보다 나를 더 걱정하던 괜찮다 거짓말하곤 했던 너 최대한 편한 모습으로 널 보내려고 안간힘 써봐도 억지로 참아낸 눈물까지는 흐르는 걸 막을 수는 없었어 그때 너 그때 나 자꾸 떠올라서 가난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운 우리를 다시 불러와 날 잊으라고, 그래도 된다고 위로하듯 웃어주고 있어 그렇게 몇 년이 흘러가고 우리가 스치듯 지나가도 알아보지 못하는 게 당연한 일이 돼도 여전히 널 잊지 못한 나인데 그때 너 그때 나 자꾸 떠올라서 가난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운 우리를 다시 불러와 날 잊으라고, 그래도 된다고 위로하듯 웃어주고 있어 다른 누구를 만나고 모두 잊었다 해도 그때 우리처럼 아름답진 않았어 그때의 우리가 자꾸 떠올라서 참 어렸고, 사랑했던 그리운 그때로 나 다시 돌아가 다 잊겠다고,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듯 날 붙잡고 있어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 우리처럼 좋을 수 있을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영오 (05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