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한강을 보다가 니 생각이 났어 날 보던 너의 미소부터 그 목소리까지 지나가는 행복한 연인들처럼 바라만 봐도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지고 난 그 이후로 일만 하고 살아 바쁘게 살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이 몹쓸 그리움이 잘 살고 있던 날 왜 다시 나를 괴롭히는지 한강을 바라보다 문득 니 생각이 났어 둘이 함께 오던 한강에 혼자 오게 됐어 잊었던 모든 추억들이 한순간에 다 밀려들었어 문득 한강을 보다 니 생각이 났어 잔디밭에 앉아 먹었던 라면이 생각나 무릎을 베고 나누던 대화도 눈앞에 선명히 그려지는데 너만 옆에 없어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질까 한강을 바라보다 문득 니 생각이 났어 둘이 함께 오던 한강에 혼자 오게 됐어 잊었던 모든 추억들이 한순간에 다 밀려들었어 한강을 보다가 한강을 걷다가 수많은 연인들을 보다 걸음을 멈췄어 밀려오는 우리 추억에 눈물만 흘렀어 행복했던 너의 모습을 여전히 지울 수가 없어서 문득 한강을 보다가 한강을 보다가 니 생각이 났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전철민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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