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까마득한 밤 속에 올라 거닐다 보면 못다 한 말들을 되뇌이다가 결국 날이 새 버렸네요 솟아오른 마음은 쉽게 상처 입었죠 아련한 불빛에 끌려다니다 결국 날이 새 버렸네요 돌아본 뒤에는 어두운 별을 쏟았고 에어진 맘들에 얽매이다 곁엔 누구 하나 없네요 텅 빈 밤을 칠해요 모든 게 하얗게 날 비추게 작은 발걸음 하나 몰래 남긴 마음에 앉아 모두를 기다릴게요 내 맘을 지웠던 아픈 밤만 떠올렸었고 애써 외면한 채 감은 두 눈엔 가리어진 어둠만이 텅 빈 밤을 칠해요 모든 게 하얗게 날 비추게 작은 발걸음 하나 몰래 남긴 내 마음에 앉아 모두를 기다릴게요
크레딧
- 아티스트
- 밤마루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