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난 숨 쉬는 나무 속 자리를 잡고 새 둥지 소리의 선율을 따서 젖은 가죽 그림을 완성하고 잿빛의 하늘로 별들의 환영 내일이 오면 난 어디로 가요 저길 넘어가도 아무도 없다며 이 밤을 넘길 용기조차도 없는 멍청한 나는 이제 어디로 가요 며칠 간을 죽었던 기억을 피해서 머릿속에 작은 무덤들을 계속 파는 척을 하며 도망쳐야 했어 내가 보기 싫어 거울을 다 깼어 바보들한테만 보였으면 해서 압정들을 설치해놨어 관객석 난 속도가 너무 빨라요 불편함은 나의 예술 돌려 배속 난 잊었어 행복을 노래하는 법도 즐기면서 하는 것도 너의 촉감이랑 기억도 얕은 마음은 비좁고 오열하다 문득 들은 생각에 여길 보는 눈이 뭐가 중요해 항아리 돌덩이는 내가 아닌데 너 하나만 나를 기억하면 돼
크레딧
- 아티스트
- Toru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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