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지금 떨어져도 아플 것 같지 않다던 네 말은 아마 진심이었을 거야 언젠가부터 사랑에 실패했다던 네 옆모습을 난 보고 있던 거야 두 시에 너를 깨워줄게 네 시면 나를 보러 와줘 열 시엔 서로를 안아주고 한 시쯤 우리 잠에 들자 나를 보고 누워줘 엄지와 검지를 붙여 그 안에 노을을 담고 한쪽 눈을 질끈 감아서 보조개를 심어놓고 바라본 동그란 세상은 꼭 온전히 우리 거고 모난 부분도 없는 순간 그 속에 널 담아줄게 엄지와 검지를 붙여 그 안에 노을을 담고 한쪽 눈을 질끈 감아서 보조개를 심어놓고 바라본 동그란 세상은 꼭 온전히 우리 거고 모난 부분도 없는 순간 그 속에 널 담아줄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현창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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