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모든 게 그대로인 것 같아도 그때와 오늘은 많은 게 바뀌었고 새롭게 계획했었던 다짐들은 파도에 휩쓸려 모조리 부서졌다 사실은 언젠가부터 나는 세상을 본 적이 없었을지도 어쩌면 지난날들을 잊고 싶어서 도망치는 건지도 시간의 어둠은 또다시 내려 추억할 일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시간의 흐름을 믿기 싫어서 나태해진 나를 애써 포장한다 내 맘은 모래알만큼 작아져 그 누구도 쉽게 들어올 수 없고 희미한 추억 속 웃는 나를 보며 그때가 좋았지 그때가 좋았지 그때가 좋았지 하며 되뇌인다 시간의 어둠은 또다시 내려 추억할 일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시간의 흐름을 믿기 싫어서 나태해진 나를 애써 포장한다 아 우리의 시대는 왜 이리도 빠른 것인가 아 우리의 시대는 왜 이리도 잔인한 건가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안희수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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