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수라 14th Album '정수라 14'
정수라
그대 사랑했던 건~ 오래전의 얘기지. 노을처럼 피어나, 가슴 태우던 사랑. 그대 떠나 가던 날. 모두 잊으라시며, 마지막 눈길마저, 외면하던 사람이...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,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.. 그렇게 버려졌던 내 마음 속에,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.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. 추억도 내겐 없어요. 문밖에 있는 그대. 눈물을 걷어요. 가슴아픈 사랑을.. 이제는 잊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