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골매 9
송골매
새벽거리엔 무거운 침묵 혼잡한 밤의 어지런 흔적 불을 켜면 눈이 아프다 아프다 *모두 잊혀진 간밤의 기억 새벽 적막에 감싸인 가슴 아무도 몰래 기척도 없이 혼돈의 밤이 창가를 지난다 아침햇살엔 빛나는 여명 이슬방울엔 찬란한 희망 우리에겐 생명이 있네 *모두 잊혀진 간밤의 기억 새벽 적막에 감싸인 가슴 아무도 몰래 기척도 없이 혼돈의 밤이 창가를 지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