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이제 우산을 쓰면 내 어깨가 젖질 않아 너와 함께였던 우산 속은 이리도 넓었다 우리의 이야기 소리에 묻혔던 빗소리가 이리도 컸었다 이리도 슬펐다 내 발에 촉촉하게 스며든 빗물은 눈물이 되어 다시 함께한 길을 적셔 다시 함께한 길을 적셔 쓸쓸한 비가 그쳐도 너 없인 햇볕도 없어 빗소리는 잔잔했던 지난 너의 음성처럼 내게 말을 하고 내 품속 촉촉한 그리움이 빼곡히 모여서 비를 내리네 내 발에 촉촉하게 스며든 빗물은 눈물이 되어 다시 함께한 길을 적셔 다시 함께한 길을 적셔 내 발에 촉촉하게 스며든 빗물은 눈물이 되어 다시 함께한 길을 적셔 다시 함께한 길을 적셔 내 발에 촉촉하게 스며든 빗물은 눈물이 되어 다시 함께한 길을 적셔 다시 함께한 길을 적셔
크레딧
- 아티스트
- 퍼플웨일 (Purple Whale)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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