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시절
신동길
퍼덕퍼덕 거리는 새 푸른 하늘 좋다고 높이높이 날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퍼덕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달퍼 파랑새는 울어예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