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바라보며 혼자 멍하니 방 안을 서성이다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특별할 게 없잖아 의미 없는 하루의 일상들 사랑이란 게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무기력한 하루가 지겨워 미친 듯이 밤하늘을 걷고 뛰어 보다 문득 잊었던 얼굴이 생각나면 내가 뭘 하는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알고 싶어 누가 날 좀 잡아줘 뭘 해야 할지 웃어야 울을지 너 하나 내 곁에 없는데 허무한 세상이 돼 버린 걸 우 지쳐 가는 내 자신이 싫어져 우리가 왜 이런 이별을 만들었을까 생각하다 뒤를 돌아보면 너의 환했던 그 모습에 다시 한 번 무너져 내가 원하던 삶은 이게 아닌데 내가 뭘 하는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알고 싶어 누가 날 좀 잡아 줘 뭘 해야 할지 웃어야 울을지 너 하나 내 곁에 없는데 허무한 세상이 돼 버린 걸 우 지쳐가는 내 자신이 싫어져 꼬여가는 내 삶의 끝에 니가 나를 맞아 줬으면 그럴 리가 없잖아 나만 혼자 하는 기대 뿐인 걸 내가 뭘 하는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그리워져 날 이렇게 만든 너 돌아가고 싶어 좋았던 그때로 우리 앞에 따뜻이 비추던 그 날의 그 모습을 간직한 채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제훈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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