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바람이 불어오는 바다 겉옷을 더 여매 보지만 시린 매서운 공기는 내게 더욱 몰아치네 무엇을 도망쳐 왔던가 무엇을 잊고 싶었던가 그리 대단한 세상이 아니라는 것쯤 알고 있었는데 환상과 기대는 허무를 불러올 뿐 그저 할 수 있는 건 작은 한숨과 견디는 것 끝 없는 노래를 하고파 쉼 없는 춤을 추고파 어둔 저 바다 너머로 소리없이 그저 외쳐본다 수평선 저 너머를 우린 알 수 없지만 그저 믿을 수 밖에 따스한 해가 뜰 거라고 끝없는 노래를 하고파 쉼 없는 춤을 추고파 어둔 저 바다 너머로 소리없이 그저 외쳐본다 외쳐본다 외쳐본다 그리 대단한 세상이 아니라는 것쯤 알고 있었는데
크레딧
- 아티스트
- 유별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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