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오늘도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길을 걷고 나 혼자 노래하고 또 나 혼자 영화는 비싸서 못 봐 나 혼자 보는 TV나 인스타에 나오는 이들은 참 눈부시게도 빛나는데 Yeah 나는 나 혼자 나 혼자 한다 안녕하세요 가수 디템포의 매니저 디템포이자 기획사 대표인 디템포이며 헤어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인 디템포 인사 오지게 한번 박아보네여 키워주는 이 없어서 혼자 해 나의 음악 인디펜던트 사실 자의 반 타의 반 나이만 잘 먹어 아무렇지 않게 서른 둘 내게도 좋은 날이 오겠지 이 참에 종교를 가질까 하나님이나 부처님 뵈러 가기 어려운 일하는 일요일 So hot 한 가수들의 피쳐링 받아본 적 없고 내 발등에 떨어진 불이 So hot 인생은 한국인의 맛 뜨겁고 매워 근데 난 아기 입맛 여전히 꿈꿔 달달한 것만 그렇게 잠이 들고 깨면 오늘도 나 혼자 밥을 먹고 반찬 없어 나 혼자 길을 걷고 차가 없어 나 혼자 노래하고 차트에 없어 또 나 혼자 영화는 비싸서 못 봐 나 혼자 보는 TV나 인스타에 나오는 이들은 참 눈부시게도 빛나는데 Yeah 나는 나 혼자 나 혼자 한다 인생은 빈 손으로 가기 위해 빈 손으로 오는 것 이걸 좀 있어보이게 말 해 보자면 공수래 공수거 그런데 난 공수래 상태로 어른이 됐고 처음 노래했던 때처럼 여전히 맨손 덕분에 데뷔 때 먹은 초심 안 바뀌지 우먼땅은 내게 안 어울려 맨땅에 발리킥 악보도 못 보던 때의 햇병아리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못 봄 #은 왜 이리도 많아 해시태그인가 지나친 SNS는 해로워 어쨌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는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디템포가 됐고 많은 돈이나 멋진 차 운전면허도 없지만 온전히 나를 담은 노래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니까 오늘도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길을 걷고 나 혼자 노래하고 또 나 혼자 영화는 비싸서 못 봐 나 혼자 보는 TV나 인스타에 나오는 이들은 참 눈부시게도 빛나는데 Yeah 나는 나 혼자 나 혼자 한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디템포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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